비트코인 거래량이 12월 절정기에  대비해 평균치의 절반 정도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것이 비트 코인 하락장이 다가오고 있다는 신호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고 거래량이 절반 이상으

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상승장에서 힘이 실리지 않아 우리나라 주식처럼 박스에 갖혀 계속 오르락내리락

횡보만 할것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희 불렛시그널은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해 12월에 보았듯이, 비트코인이 미쳐 올라가는 동안에는 당연히 투자자들이 투자규모를 늘리는 것

이 당연합니다.

또한 많은 신규회원들이 너나할것없이 돈을 벌기 위해 가상화폐 시장에 들어갔죠.

기존 회원들이 투자규모를 늘린것, 신규회원들의 유입이 거래량을 폭발시켰습니다.

코인판에 신규유입이 가장 많은 시기에 엄청난 하락장이 왔습니다.

이번 하락장에 모든 종목들이 폭락하면서, 대부분의 신규회원들이 아직까지도 물려있습니다.

또한 다시 마냥 오를것이라고만 생각을 했던 신규회원들이 추가 자금을 유입한 금액이 얼만줄 아시나

요??


전체 비트코인 거래량의 13% 라고 합니다(BitFlyer 출처)

이 수치는 비트코인-위안화 간 거래량 정도이니 어느정도인지 가능하실수 있으실겁니다.

이러한 자금이 현재 묶여 있는겁니다. 

현재 신규회원들의 유일한 선택권은 시장이 회복될 때까지 기다리는 것 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많이 나올수가 없는겁니다.

단순히 거래량이 반토막난것만 놓고 봤을때는 "이제는 끝물이다, 비트코인이 박스권에 갇혔다"

라는 말을 하지만 그 실상을 조금만 보면 왜 거래량이 줄어들었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비트코인이 어느 일정부분 회복을 할 경우에는 그러한 묶여있는 자금들이 유동이 되고 이러한 작용이 윤

활류 역할을 해서 다시 폭발적인 비트코인의 상승장이 올거라고 확신합니다.

비트코인의 상승장은 포화상태일때까지 지속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포화상태는 저개발국,개발도상국까지 코인열풍이 불었을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거래량의 1위가 일본(49.14%), 2위가 미국(29.74%) 3위가 우리나라(10.96%)입니다.

그 뒤로 유로화가, 영국의 파운드가 10% 미만을 차지하고 있네요.

결국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의 90%가 한미일 세나라에서 집중되고 있는겁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상화폐가 벌써 포화상태다?? 전 이제 시작 단계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상화폐 시장이 커지는 것에 비해 제도권이 이를 따라오지 못해 부작용이 일어나 각국에서

규제하려고 하는것이지 어느정도 제도권이 안정화되면 그 이후로는 엄청난 상승장이 될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현재 비트코인 차트를 보시면 하강하는 상태에서 벗어나 어느정도 가격방어가 된 상황이며 조금씩 상향

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역 H&S 을 그리며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동평균선을 볼경우에는 아주 긍정적인 골든크로스오버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트를 종합해 봤을때 현재 상승세가 더 우세하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2200달러의 모멘텀까지 지속적으로 상승할것으로 예상을 합니다(장기적측면)

바로 12200달러를 돌파를 하면 좋겠지만 주식이든 코인이든 모든 차트는 조정없이 지속적으로 우상향

을 그리며 올라갈수는 없습니다.



그러한 저항선이 12200달러라고 말씀을 드린것이며 최초 12200를 돌파하지 못한다면 며칠동안은

9500~12200달러를 횡보하는 차트가 나올 확률이 아주 높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12200달러를 크게 돌파를 하는지 여부에 대해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고 큰 힘으로 12200달

러를 돌파뒤 12200달러가 저항선으로 작용될시에는 그 이후에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묶여있는 자금또한 차츰 유동되어 다시 예전과 같은 상승장이 올 확률이 아주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번 하락장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여러 종목에 묶여 있으신

회원님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비트코인 역사를 봤을때 이번 하락장이 역대 하락장 중 세손가락안에 들어가지도 않을정도로 과거

에 낙폭은 오히려 더 컸습니다.

하지만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며 현재 가격까지 온것입니다.

여러분 힘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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